화무십일홍(花無十日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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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화무십일홍'은 '열흘 이상 붉은 꽃은 없다'는 뜻이다.
한번 성하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.
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.
올해 풍년이 들었다고 내년에 풍년 든다는 법다.
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, 교만한 상황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.
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804081389906501
https://www.hani.co.kr/arti/sports/soccer/1046603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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